[미디어펜=김지호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오는 12월16일까지 ‘미쉐린가이드 서울’ 책자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비대면 계좌를 개설하고 1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 전원에게 2만원 상당의 ‘미쉐린 가이드 서울’ 책자를 증정한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은 전 세계 식당 및 호텔 정보안내서 ‘미쉐린가이드’를 발간하는 미쉐린사에서 서울 주요 식당을 평가해 별점을 매겨 발간한 책자다. 서울 편은 세계에서 28번째, 아시아에서 일본, 중국, 싱가포르에 이어 네 번째다.

한편, 유진투자증권은 비대면 계좌개설 신규고객에게 3년간 주식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하고, 이관 금액에 따라 최대 30만원의 현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고객만족센터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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