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규현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규현이 으리으리한 효도 스타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tvN '명단공개2015'에 따르면 규현은 명동에 위치한 8층짜리 건물을 73억원에 매입해 부모님께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규현은 서울 월곡동에 당시 시세 10억원에 해당하는 주상복합아파트를 선물했던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한편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알고 있었는데도 놀랍다" "대단하네" "효자네"라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