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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투라지' 김혜인, 2017년 개봉예정 영화 '아리동'에 캐스팅
승인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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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6-11-11 09: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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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키이스트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신예 김혜인이 영화 ‘아리동(가제, 감독 김홍선, 제작 ㈜AD406)’에 전격 캐스팅 됐다.

최근 tvN 금토드라마 ‘안투라지’에서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인테리어 디자이너 서지안 역으로 활약 중인 신예 김혜인이 영화 ‘아리동’에 출연한다.

‘아리동’은 꼬장꼬장하기로 악명 높은 아리동 최고의 터줏대감과 이 동네에 유난히 관심 많은 전직 형사가 어쩌다 콤비가 돼 동네 일대에서 발생하는 의문의 사건들을 쫓는 작품.

‘공모자들’, ‘기술자들’을 통해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홍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백윤식, 성동일, 천호진, 배종옥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의 캐스팅된 상태다.

김혜인은 극 중 아리연립맨션 건물주 심덕수(백윤식 분)와 사사건건 부딪치는 20대 세입자 김지은으로 분한다. 물류센터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는 취업 준비생 김지은은 아리동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에 휘말리는 인물.

한편 ‘아리동’은 지난 10월 말 크랭크인에 돌입해 촬영에 한창이다. 2017년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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