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지호 기자]썬코어와 썬텍의 주가가 사우디 칼리드 빈 알 왈리드 왕자 효과가 소멸되면서 이틀째 하락세다.

11일 오전 10시18분 현재 썬코어는 전일 대비 6.31% 내린 5050원을 기록 중이다. 썬텍도 4.74% 내리고 있다.

한편, 썬코어는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호텔에서칼리드 왕자와 최대 약 3조원 규모의 요르단 친환경 국가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전일 밝혔다.
[미디어펜=김지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