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CJ E&M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슈스케7’ 우승자 케빈오가 오는 16일 정식 데뷔를 앞두고 화보 같은 앨범 재킷 사진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케빈오는 공식 SNS를 통해 친 동생 사만다 오와 함께 진행한 앨범 재킷을 공개하며 ‘훈남 포스’를 발산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일상적인 느낌의 편안한 의상과 자연풍경, 녹음실을 배경으로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촬영을 진행한 사만다 오는 케빈오와 어린 시절 부터 함께 예술적 재능을 발휘하며 다양한 활동을 병행한 것으로 알려져 두 사람의 남다른 ‘우월 유전자’에 많은 이들이 감탄했다.

한편 케빈오는 11일 오후 데뷔 싱글 ‘어제 오늘 내일’ 1차 티저를 공개하며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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