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방송 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그룹 아스트로가 신인그룹다운 상큼함이 가득한 무대를 꾸몄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 861회에서 아스트로(ASTRO)는 타이틀곡 ‘고백’로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이날 교복을 연상시키는 캐주얼 패션으로 곡의 감성을 표현하면서 동시에 해당 곡을 열창하며 현장의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특히 ‘고백’ 특유의 안무로 소년의 마음을 표현한 아스트로는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한편 ‘고백’은 나쁜 남자에게 끌리는 여자와 그 여자를 바라보는 여섯 남자의 진실된 고백을 담은 팝 댄스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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