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지호 기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테마주인 지엔코가 이틀째 강세다.

16일 오후 3시7분 현재 지엔코는 전일 대비 5.37% 오른 5490원을 기록 중이다. 이틀째 이어진 오름세다.

반 사무총장의 외조카 장모씨가 대표이사라는 이유로 지엔코는 반기문 테마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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