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이영은이 시원한 복귀의 신호탄을 쐈다.
 
이영은은 결혼과 출산으로 2년간의 공백기를 마치고 KBS1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된데 이어 이번엔 핸드크림의 전속 모델까지 맡으며 화려한 활동 복귀의 막을 올렸다.

그의 모델 발탁에 핸드크림 브랜드 디파나시아측은 “이영은의 밝고 깨끗하며 당당한 워킹맘의 이미지가 우리브랜드와 적합하다고 생각 돼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그가 복귀작으로 선택한 KBS1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는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별난가족 후속으로 11월 방송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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