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지호 기자]두산밥캣이 코스피시장에 입성하면서 최대주주 두산인프라코어의 주가가 급락세다.

18일 오전 9시15분 현재 두산인프라코어는 전일 대비 6.91% 내린 8890원을 기록 중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10월 기준으로 두산밥캣 지분 중 66.5%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다. 그간 주가강세를 이끌었던 재료 소멸에 따라 주가가 급락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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