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4일 사모펀드(PEF) 사업 부문을 신설하고, 정재호(사진) 전 새마을금고중앙회 자금운용본부장(CIO)을 PEF부문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1958년생으로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 굿모닝신한증권 홀세일(Wholesale) 사업본부장과 NH투자증권 금융사업본부장을 역임했다. [미디어펜=장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