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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천호식품 대표가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천호식품 대표는 19일 자신의 카페 ‘뚝심이 있어야 부자 된다’에서 ‘촛불시위’에 대한 부분을 언급했다. 하지만 부정적인 반응이었던 것.

이를 본 네티즌들은 천호식품에 대한 비난을 쏟아냈다. 이에 천호식품 대표는 “국민 여러분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린 점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라고 사과문을 발표했다.

누리꾼들은 “시* 사과를 해도... 글쎄요” “bhe3**** 나는 왜 좀 안타깝지..? 갑자기 화살이 이 이슈에 몰리는 것 같다 중요한건 따로있는데...” “비* 어떻게 설명할 방법이 없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하지만 위의 의견은 개인적인 것으로 참고하는 수준으로 바라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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