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지호 기자] 두산인프라코어의 주가가 두산밥캣 상장으로 인한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에 강세다.

21일 오전 9시25분 현재 두산인프라코어는 전거래일 대비 1.71% 오른 8320원을 기록 중이다.

시장에서는 두산밥캣 상장으로 두산인프라코어에 당장 3600억원의 자금이 유입된 것을 비롯해 그룹 전반에 9000억원가량의 재무구조 개선 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두산밥캣의 최대주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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