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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 미 국무장관,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사태 대응 위해 현지 출국
승인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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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4-03-04 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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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케리 미 국무장관은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사태 해법을 찾기 위해 3(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로 출발했다.

미국과 유럽 동맹국들은 우크라이나의 전략적 요충지인 크림반도를 점령한 러시아에 대한 경제 및 외교 제재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
 
   
▲ 러시아의 군사 개입에 맞서 우크라이나는 100만 명에 달하는 예비군 동원령을 내렸다./jtbc 캡쳐
 
유럽연합(EU)의 외무장관들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오는 6일까지 크림반도에서 철수하지 않으면 러시아와 비자 면제 및 경제 협력 협상을 중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EU가 러시아에 대한 경제 제재를 가하면 러시아의 천연가스, 우라늄, 석탄 수출에 타격이 예상된다. 서방 국가들은 러시아에 대한 경제 및 외교 제재 외에 별다른 대응 방안이 없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사태 개입에 대한 미국의 대응책이 지나치게 소극적이며 늦은 감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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