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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내 러시아인 보호 위해 모든 태세 갖춰”…군사력 사용 원치 않아
승인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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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4-03-04 21: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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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4일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내 러시아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수단과 태세를 갖추고 있다”며 “우크라이나에서 군사력을 사용하지 않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러시아의 군사 개입에 맞서 우크라이나는 100만 명에 달하는 예비군 동원령을 내렸다./jtbc 캡쳐

푸틴은 이날 “우크라이나 의회는 합법적이지만 임시 대통령은 그렇지 않다”며 “우크라이나에서 도주한 야누코비치가 유일한 합법적 대통령”이라고 강조했다.

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취한 행동에 대해 서방이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및 리비아에서 서방이 취한 행동의 적법성에 대한 의문이 있어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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