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지호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리더스홀에서 최근 미국의 금리 인상 이슈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으로 인한 채권시장의 변동성 확대 관련 시장현황을 분석하고 내년도 금리전망과 새로운 회계기준 도입에 따른 향후 투자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채권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채권포럼에서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와 향후 채권시장 전망’(미래에셋대우증권 윤여삼 연구원)과 ‘新국제회계기준(IFRS 17 등) 도입과 채권 투자전략’(SK증권 김동원 연구원)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채권포럼의 참가신청은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www.kofia.or.kr) 또는 채권정보홈페이지(www.kofiabond.or.kr)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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