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엘살바도르서 강진이 발생, 많은 이들의 불안감을 자극했다.

엘살바도르서 강진이 일어난 것은 규모 7.2 강도였으며 엘살바도르와 인접한 니카라과의 수도 마나과에서도 감지됐을 정도라고 전해졌다.

이에 누리꾼은 "설마 50년주기설이 현실화 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moya****) "세상의 끝이 보인다"(skdu****)라고 불안감을 드러냈다.

반면 "인명피해가 없기를 기원합니다.."(dong****) "지진 피해가 적었으면 좋겠습니다. 피해구호 물품을 하루 빨리 전달 받고 인명피해가 적기를 빕니다."(song****)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지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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