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오는 12월 29일 ‘2016 KBS 가요대축제’에서 박보검과 설현이 MC로 출연한다.

그와 함께 설현의 2015년 광고 모델료가 대중들의 이목을 모았다.

그는 개인은 물론 AOA로도 광고에 출연하며 22개의 광고를 계약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1년 모델료가 최고 5억원에 육박한 시점도 있어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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