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다세대주택에서 가스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1명이 목숨을 잃었다. 

2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전11시 30분께 전북 전주시 서신동의 한 다세태주택 3층에서 화재가 났다.

이 화재로 이 주택에 거주하는 A(57)씨가 숨졌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폭발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이다.[미디어펜=이상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