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박근혜 대통령 퇴진, 하야를 촉구하는 26일 광화문 광장 촛불 시위의 교통 통제는 시청 앞 서울광장까지였다.

광화문 시위가 한창이던 이날 오후 6~8시, 서울광장 앞 도로는 시위대가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한적했다.

촛불 상인 몇몇이 남아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촛불 구매를 권할 정도였다.

   
▲ [포토] 광화문 촛불 앞…시위대 없는 텅 빈 도로./사진=미디어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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