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휴일인 27일 아침 6시 50분경 대전 유성구 남서쪽 3km 지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아침 현재 이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미디어펜=김세헌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