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지호 기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테마주인 보성파워텍이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27분 현재 보성파워텍은 전일 대비 6.67% 오른 56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반 총장은 내년 1월 20일 이후 귀국해 대국민 메시지를 계획하고 있다. 반 사무총장은 새누리당 친박계와는 거리를 둘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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