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빛나는 로맨스'에서 오윤나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곽지민의 볼륨몸매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곽지민 아찔한 노출' '곽지민 수중촬영 반라 노출' 등의 글과 함께 섹시한 사진들이 올라왔다.

   
▲ 사진출처=온라인커뮤니티

사진들은 곽지민이 지난 2012년 촬영한 남성 잡지 '에스콰이어' 화보와 2011년 촬영한 '스타화보닷컴'의 화보다.

화보 속 곽지민은 흘러내리는 옷을 끌어당기듯 하며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맘껏 과시하고 있다. 또 곽지민은 침대에 엎드려 청순한 얼굴과 대비되는 터질 듯한 가슴 라인을 선보이며 '베이글녀'의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다.

곽지민이 지난 2011년 5월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서 내셔널지오그래픽 다이버 수중 촬영팀 '와이진'과 진행한 곽지민의 수중 누드 화보 사진도 눈에 띈다.

   
▲ 사진출처=온라인커뮤니티


사진에서 곽지민은 물속에서 몸을 휘감은 하얀 천 사이로 보일듯 말듯 환상적인 라인의 알몸을 드러내 남심을 흔들고 있다.

곽지민 섹시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곽지민, 진정한 베이글녀" "곽지민, 진짜 예쁘고 연기도 잘하는 배우", "곽지민, 이렇게 몸매가 좋았나" "곽지민, 갑자기 섹시화보가 뜨는 이유는"" "곽지민, 얼굴은 귀여운데 몸매는 농염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