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30일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민주노총 총파업 결의대회에는 전교조, 전공노, 철도노조 등이 참가했다.

이날 박근혜 정권 퇴진을 촉구하며 총파업에 들어간 민주노총 결의대회에는 철도파업 65일 째인 철도노조, 법외노조 결정을 받은 전교조, 공무원 신분인 전공노 등이 참여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 법외노조 철회,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전교조 소속 노조원./사진=미디어펜


   
▲ 30일 민주노총 총파업 결의대회가 열린 서울광장에 나부끼는 전공노 깃발들./사진=미디어펜

   
▲ 30일 민주노총 총파업 결의대회에 참여한 전공노 소속 노조원들이 앉아있다./사진=미디어펜

   
▲ 30일 시청 앞 서울광장에 나부끼는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 깃발./사진=미디어펜

   
▲ 민주노총 총파업 결의대회에 참석한 철도노조 노조원들. 철도파업 65일 카드섹션을 들고 있다./사진=미디어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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