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30일 시청 앞 서울광장에 모인 민주노총 시위대는 대통령 퇴진과 ‘박근혜 대통령-최순실 일당 전원 구속’을 외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무대에 오른 합창대와 공연단은 우렁찬 제창과 절도 있는 집단군무로 '박 대통령 퇴진'에 대한 결의를 보였다.

   
▲ 30일 민주노총 총파업 결의대회 무대에 오른 공연단./사진=미디어펜


   
▲ 이날 민주노총 총파업 결의대회 무대에 오른 공연단은 절도 있는 안무를 선보였다./사진=미디어펜

   
▲ [포토] 민주노총 총파업…결의를 보여주는 집단군무./사진=미디어펜

   
▲ 무대에 오른 합창대가 박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제창을 보이고 있다./사진=미디어펜

   
▲ 30일 민주노총 총파업 결의대회 전경./사진=미디어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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