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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외부제공)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브라이언이 자신만의 겨울철 아이템을 소개하며 손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30일 브라이언은 자신이 겨울철에 주로 사용하는 아이템으로 핸드크림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브라이언은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과 함께 배우 이영은이 메인 모델로 활동 중인 디 파나시아 핸드크림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브라이언은 "남자들도 겨울철에 손이 잘 틀 수 있으므로 얼굴과 더불어 손 관리도 할 필요가 있다"며 ‘맨즈 그루밍’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전했다.
디 파나시아 핸드크림은 부드럽고 산뜻한 고보습의 프리미엄 퍼퓸 핸드크림으로, 여성뿐 아니라 남성의 감성까지 함께한 야생화, 장미, 데이지, 핑크자몽의 자연 향을 담고 있다고.
특히 치유를 목적으로 하는 쉐어버터 성분이 피부 수분 증발을 막아 건조함을 방지하며 수분을 공급, 거친 손을 부드럽고 촉촉하게 가꿔주며 선강한 손으로 가꾸는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브라이언은 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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