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0년 전 가면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9000년 전 가면’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 자료사진/뉴시스

공개된 ‘9000년 전 가면’은 길쭉한 모양에 눈과 코, 입의 모양이 다 갖춰져 있다. 이 가면은 총 12종으로 보존 상태 역시 양호해 학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9000년 전 가면’은 석회암을 조각해 만들었으며 유대사막 인근에서 발견됐고 사람의 해골과 비슷한 형태 등이 특징이다.

한편 9000년 전 가면을 접한 네티즌들은 “9000년 전 가면, 진짜 신기하다” “9000년 전 가면, 엄청 정교하다” “9000년 전 가면, 보존상태가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