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퓨가 출시한 씨벅톤 크림은 미국의 환경운동 단체인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에서 선정한 '그린' 등급의 저작극 원료만 사용해 피부에 순하며 비타민C를 다량 함유했다.

또한 신제품에는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동백오일, 피부미백과 주름개선 등에 도움을 주는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아데노신 성분도 들어있다.

특히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추위로 민감해진 피부에 필요한 보습력과 주름개선, 미백의 2중 기능성 제품이다. 취침 전 얼굴 전체에 발라주면 슬리핑 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김민수 어퓨 팀장은 "씨벅톤 크림은 피부 자극 걱정 없이 충분한 양을 사용해도 되는 착한 크림"이라며 "국소 부위 진정과 손상 케어용인 마데카소사이드 크림과 같이 사용하면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