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또 1000 1등 5억원 당첨자의 소식이 전해져 관심이 모아진다. 

   
나눔로또는 30회차 스피또1000 1등 5억원 당첨의 주인공이 탄생했다고 최근 밝혔다. 
 
스피또1000 30회차 당첨자는 “집에 가는 길에 우연히 복권판매점에서 복권을 구입했다”며 “그 자리에서 복권을 긁지 않고 잊고 있다가 이틀 후에 긁어 봤는데 1등에 당첨됐다”고 했다. 

이어 “꿈에서 돌아가신 아버지가 나와 5억 원을 빌려주러 간다고 말씀하셔서 누구에게 빌려준다는 것인지 알지 못한 채 꿈에서 깼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바로 나였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그러면서 “당첨금은 대출금을 상환하고 나머지를 동생 사업 자금으로 도와주고 싶다”고 더붙혔다.
 
스피또1000 30회차는 9월말에 발행됐으며 지금까지 총 2000만 장 가운데 76%가 출고된 상태다. 현재 5억원의 당첨자 4명중 2명이 배출됐으며 남은 1등 5억원의 주인공은 2명이다.

한편 제 731회 로또 당첨번호 조회는 3일 주말 밤 8시40분 이후 가능하다.

[미디어펜=김세헌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