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타이핑 세계 기록이 단축되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코 타이핑 세계 기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 코 타이핑 세계기록

지난달 27일 인도 남성 쿠르쉬드 후사인(Khurshid Hussein)은 코 타이핑으로 47.44초 만에 103개의 알파벳을 타이핑해 종전의 코 타이핑 세계기록을 경신했다.

코 타이핑 세계 기록 종전 기록은 사우디아라비아 남성이 세운 1분 33초다.

쿠르쉬드 후사인은 세계 기록을 깨기 위해 하루 6시간의‘코 타이핑’훈련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코 타이핑 세계 기록을 접한 네티즌들은 "코 타이핑 세계 기록, 신기하기도 하고 이상하기도 하고" "코 타이핑 세계기록, 머리 안 어지럽나?" "코 타이핑 세계 기록, 도대체 왜 할까"코피 안나나?" "코 타이핑 세계 기록, 어쨌든 대단하다" "코이핑 세계 기록, 독수리 내 손보다 더 빠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