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민, 윤손하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유민과 윤손하가 '택시'에 출연한다.

한 매체는 5일 tvN 관계자의 말을 빌려 유민과 윤손하가 최근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 녹화를 마쳤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시청자들은 "9999**** 두 분 자주 봤으면 좋겠네요" "nsh9**** 조합 재밌겠다" "buss**** 일본에서 많이 출연하던데 한국활동도 활발하길" "choc**** 일본에서 대단했지" "nidd**** 이야 오랜만이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유민과 윤손하는 오랜기간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며 입지를 다져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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