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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고영태, 네티즌 "잃을 게 없으니 속시원하다" "질문하면 계속 판도라 상자 열려"
승인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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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6-12-07 15: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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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TN 뉴스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청문회에 참석한 고영태가 화제다.

고영태 전 블루케이 이사는 7일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사건 국정조사’ 2차 청문회에 참석했다. 청문회에서 고영태 씨는 “본인 할 말만 하고 남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는 식이었다”고 김종 전 차관에 대해 말했다.

고영태의 청문회 내용에 대해 네티즌들은 “고영태가 그나마 속 시원히 말하네. 잃을게 없으니 떳떳하네. 나머지는 그냥 다 모르고”(ystn****), “진짜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주신 분”(yks9****), “살찐 현빈 닮음”(ac8n****) 등 다양한 반응을 드러냈다.

다른 네티즌들도 “고영태씨 나오고 싶지 않았을 텐데 진실된 발언들 감사합니다. 이분은 디스하지 말자구요”(anee****), “고영태에게 집중질문해라. 모르쇠 일관하는 노인들은 보고 싶지 않다.고영태에게 하고 싶은 말 다하라고 해라”(ravr****) 등 그에게 더욱 많은 질문을 해야 된다고 의견을 드러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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