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생방송투데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새로운 동안피부 관리법으로 ‘플라즈마’가 소개됐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피부와 모공관리에 탁월한 플라즈마 기기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피부노화는 20대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때문에 관리가 필수다. 이날 방송에서는 동안피부로 거듭나기 위해 플라즈마 피부관리기를 사용하는 사례자 이선희 씨가 등장했다. 

이선희 씨는 팔자주름과 좁쌀여드름을 비롯한 피부 트러블을 개선하기 위해 생채식을 섭취하거나 쌀뜨물 세안 등으로 관리했다. 특히 그는 세안 후 플라즈마 피부관리기를 사용하면서 팔자주름과 좁쌀여드름이 완화된 모습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플라즈마 피부관리기는 ㈜프라바이오에서 출시된 ‘플라베네(PLABENE)’로 2주 사용 중 불만족 시, 100% 환불 정책을 통해 고객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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