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썰전'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JTBC ‘뉴스룸’과 ‘썰전’이 국민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뉴스룸’과 ‘썰전’은 ‘최순실 게이트’ 논란 속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룸’과 ‘썰전’이 높은 시청률을 이어가고 있는 것은 대중의 높은 신뢰도에 있다. 특히 ‘뉴스룸’은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의 태블릿PC를 입수해 보도하면서 신뢰도가 급 상승했다. 이후 계속해서 높은 시청률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뉴스룸’은 월~목요일 오후 7시 55분, 금, 일요일 오후 7시 40분, 토요일 오후 8시 방송되며. ‘썰전’은 목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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