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는 9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가결 후 언론홍보와 대국민, 외신 메시지 관리방안에 대해 논의 하는 등 차질없는 국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조윤선 장관도 9일 문체부 내부망에 올린 글에서 직원들에게 평창올림픽 준비 등 맡은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 조윤선 장관은 9일 문체부 내부망에 올린 글에서 직원들에게 평창올림픽 준비 등 맡은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문체부 제공

조 장관은 당부의 글에서 "국무총리가 권한대행을 해 국정이 꾸려지는 만큼 각자 자신의 업무를 오히려 더 꼼꼼히 챙겨야 할 것"이라며 "탄핵 정국이라는 이유로 소극적으로 기다리지 말고 핵심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조 장관은 "1년 2개월여가 남은 평창동계올림픽은 속속 경기장이 완공되면서 겨우내 테스트이벤트를 하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국민의 관심을 끌어내고 어려움 속에서도 정말 준비 잘했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더 노력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핵심관광지 조성이나 중국의 한류 제한에 대한 대응 등 다른 어느 때보다도 활발히 뛰어다녀야 할 때"라면서 "혼란스러운 시기에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안전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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