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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57분 토트넘, 최하점 받았다…네티즌 “슈팅시도 많았다” 응원
승인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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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6-12-12 0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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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페이스북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손흥민이 57분간 그라운드를 누빈 토트넘이 패하자 네티즌들의 다양한 반응이 눈길을 끈다.

토트넘은 11일 오후 11시 15분(한국시간)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6-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맨유 원정에서 미키타리안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0-1로 무너졌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27점으로 리그 5위를 유지했다.

손흥민은 전반 7분 반대편 골대를 보고 감아차기를 시도하며 첫 슈팅을 시도했다. 이어 전반 35분 오른쪽으로 자리를 옮긴 손흥민이 과감한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노렸으나 데 헤아 선방에 막혔다.

결국 득점이 필요한 토트넘은 교체카드를 사용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후반 12분 손흥민을 빼고 시소코를 투입했다. 그럼에도 토트넘의 득점은 터지지 않았고, 결국 경기는 맨유의 승리로 끝났다.

경기 후 영국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는 이번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의 평점을 공개했다. 여기서 손흥민은 6.0점을 받으며 양 팀 통틀어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네티즌들은 “출전시간이 짧아서 그렇지 위협적인 슈팅시도는 많이 한거같은데”(lsc1****) “아니 평점 낮은건 뛴 시간 때문이지”(seeu****) “흥민이 괜찮았는데, 교체를 하다니. 점점 교체 시간도 빨라지는 것 같다”(marv****) 등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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