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MC 소현과 민호가 400회 축하무대를 장식했다,

8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은 400회를 맞아 특집 방송을 내보냈다. 첫 무대는 MC 민호와 소현이 꾸몄다.

   
▲ 사진출처=MBC 쇼 음악중심 캡쳐

복고풍의 의상으로 1990년대를 풍미한 철이와 미애의 ‘너는 왜’로 발랄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소현은 깜찍한 율동과 표정으로, 민호는 아이돌다운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음악중심 400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음악중심 400회 철이와 미애 너는 왜 이걸 안다고?” “음악중심 400회 소현 민호 잘 어울려” “음악중심 400회 정말 재미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동방신기, 소녀시대, 씨스타, 미쓰에이, EXO, 씨엔블루, 티아라, 코요테, 시크릿, 걸스데이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