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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 미라, 사망한 남편 시신과 7년간 동거 “살아있다고 믿었다”
승인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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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4-03-09 15: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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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 미라' 사건이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이 경악했다.

8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사랑과 부활 사이-방배동 미라 미스터리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평범한 가정집에서 남편의 시신과 함께 7년 동안 살았던 아내의 미스터리한 일이 공개됐다.

   
▲ 사진출처=SBS 그것이 알고싶다 캡쳐

주민들의 신고로 경찰이 들이닥친 집 거실에는 한 남자의 시신이 누워있었다. 이 시신은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부패하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었다.

집 주인은 약사로 당초 방부 처리를 의심했지만 부검 결과 방부 처리에 필요한 약품은 전혀 발견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에서는 남편의 사망을 아내가 은폐하려는 시도가 아니라 실제 남편의 사망을 인정하지 못한 행동으로 결론지었다.

‘방배동 미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방배동 미라, 한편으로 섬뜩하지만 아내심정 이해간다” “방배동 미라, 어떻게 부패하지 않고 그대로?” “방배동 미라, 남편을 정말 사랑했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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