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모친인 고(故) 김정일 여사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오전 11시 53분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10분가량 머문 뒤 자리를 떴다.
이 자리에서 이 부회장은 조양호 회장, 조남호 한진중공업홀딩스 회장 등 총수 일가와 인사를 나눴다.
한편 오후 3시경에는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 정병국 의원이 빈소를 찾았고,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김진표 의원도 오후 3시 30분경 빈소를 방문했다.
고 김정일 여사는 한진그룹 창업주 고 조중훈 회장의 부인이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모친으로 '한진그룹의 어머니'로 불리는 조력자였다.
고인은 슬하에 조양호 회장과 조남호 회장, 조수호 전 한진해운 회장(2006년 별세),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 조현숙 씨 등 4남 1녀를 뒀다.
발인은 오는 19일 오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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