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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불어라 미풍아' 포스터)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의 시청률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극본 김사경, 연출 윤재문)는 전국 기준 15.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7일 방송분 보다 3.8%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풍(임지연 분)이 신애(임수향 분)의 계략으로 위험에 빠지는 내용을 담아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불어라 미풍아’는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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