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지엔코-광림 등 반기문 테마주, 강세... "한국은 새로운 포용적 리더십 원해"
2016-12-19 09:14:33 | 김지호 기자 | better502@mediapen.com
[미디어펜=김지호 기자]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대선 행보가 본격화할 움직임을 보이면서 관련 테마주가 강세다.
19일 오전 9시14분 현재 지엔코는 전일 대비 5.28% 오른 8780원을 기록 중이다. 광림 등 다른 반 총장 테마주도 오름세다.
이달 31일 퇴임을 앞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16일(현지 시간) 오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출입기자단과 마지막 기자회견을 갖고 "나는 한국 국민이 현재의 위기 극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포용적 리더십(inclusive leadership)을 간절하게 원하고 있음(desperation)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김지호 기자] ▶다른기사보기 19일 오전 9시14분 현재 지엔코는 전일 대비 5.28% 오른 8780원을 기록 중이다. 광림 등 다른 반 총장 테마주도 오름세다.
이달 31일 퇴임을 앞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16일(현지 시간) 오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출입기자단과 마지막 기자회견을 갖고 "나는 한국 국민이 현재의 위기 극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포용적 리더십(inclusive leadership)을 간절하게 원하고 있음(desperation)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