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애 인스타그램 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신애가 득녀 소식을 전해 대중들의 축하를 받았다.

지난 2009년 2살 결혼 후 2012년, 2015년 출산 소식으로 이목을 모았던 신애는 19일 셋째 딸 출산 소식으로 근황을 알렸다.

이와 함께 많은 팬들이 축하를 전했으나 그의 마지막 드라마가 2009년이었던 것을 기억하고 있는 몇몇 팬들은 다시 한 번 미뤄진 복귀에 내심 아쉬움을 표했다.

한 누리꾼은 "곧 육아 프로그램으로 복귀하시겠네요 부부 금술 부럽습니다"(heyp****)라고 말하며 그의 복귀를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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