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애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신애가 셋째 딸을 출신했다고 알려져 화제인 가운데 화목한 가족의 풍경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0월 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과 함께 "아빤 네가 미치도록 예쁘데. 희민이 좋겠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그의 남편과 딸 희민양이 함께 비눗방울 놀이를 하고 있었다. 이 가운데 두 사람은 훈훈한 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신애는 2012년 첫째 딸에 이어 지난해 12월 둘째 아들, 최근 셋째 딸까지 출산해 다둥이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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