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12월 20일 화요일(음력 11월 22일):장군당 옥황선녀 김희수 원장

神占 오늘의 운세(12월20일)-61년생 투자 관망/75년생 승진운/89년생 이상형 심쿵
오늘의 운세(12월 20일·화요일·음력 11월 22일)

- 48년생 돈보다 건강이 우선이다. 60년생 인정에 얽매이지 말고 단호할 것. 72년생 명분을 중시하면 전진 못한다. 84년생 내일의 태양은 내일 뜨니 편안하게 생각하라.

- 49년생 사사로운 감정에 얽매이지 말라. 61년생 동업이나 부동산 투자는 관망. 73년생 남에게 감정상하게 하는 말은 자제하라. 85년생 급한 일일수록 상황판단이 중요하다.

호랑이- 50년생 평정심 잃으면 낭패 본다. 62년생 인맥 관리에도 신경 써라. 74년생 혹 떼려다 혹을 붙이는 꼴이다. 86년생 연인의 달콤한 문자에 오~해피~.

토끼- 51년생 손재수 따르니 재물에 신경 써라. 63년생 속 태워 온 일은 판가름 난다. 75년생 운기상승 하는 일마다 척척 승진운. 87년생 기다리던 소식은 듣는다.

- 52년생 자녀가 희소식 전한다. 64년생 지분싸움이 예상되는 일엔 참여 말라. 76년생 인생의 비극을 지울 기회가 온다. 88년생 친구와 의견이 달라도 존중할 것.

- 53년생 베풀 땐 조건 달지 말라. 65년생 밤잠 설칠 경사가 생긴다. 77년생 허황된 생각 버리고 현실을 직시하라. 89년생 이상형 이성에 심쿵.

- 42년생 속 썩이던 집은 매매된다. 54년생 공적인 자리선 묻는 대로만 답변 말라. 66년생 급할수록 느긋하게 대처하는 게 유리하다. 78년생 명품 좋아하다 망신당할 수도. 90년생 내일 걱정까지 오늘 앞당겨서 하지 말라.

- 43년생 전화사기 조심 또 조심~. 55년생 마음 비우면 다양한 길이 보인다. 67년생 노회한 선배의 술수를 조심할 것. 79년생 능력 없는 자의 용기만큼 공허한 것이 없다. 91년생 작은 일에 만족할 줄 알아야 큰 일도 온다.

원숭이- 44년생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56년생 자녀의 좋은 울타리가 되도록 노력할 것. 67년생 영원한 내편은 없다. 80년생 시대흐름에 깨어있는 청춘이 돼라. 92년생 사랑은 움직이는 것. 집착하지 말라.

- 45년생 속내 섣불리 드러내지 말라. 57년생 웃고 있어도 마음은 쓸쓸하다. 69년생 군더더기가 많은 조언은 피하라. 81년생 어려움 이기려면 헝그리 정신이 필요하다. 93년생 홀로 떠도는 구름처럼 외로운 나그네 신세.

- 46년생 병상의 환자는 호전된다. 58년생 방법은 있으니 앞날 너무 걱정하지 말라. 70년생 무리수 두면 나중에 땅을 친다. 82년생 일이 잘 풀릴 때 고삐 더 조여라. 94년생 힘든 일 혼자 끙끙대지 말고 주변의 조언 구하라.

돼지- 47년생 품안의 자식임을 명심할 것. 59년생 절망 속에서 희망도 발견한다. 71년생 철이 확 든 후배 때문에 기분 좋은 하루~. 83년생 생각대로 해도 무방하다. 95년생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