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는 19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통진당 해산은 무효이며 박한철 헌재 소장을 수사하라"고 주장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민중연합당과 이석기의원 내란음모사건 피해자한국구명위원회, 민주노총 등 10여 개 단체가 동행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통진당 해산 과정에 청와대의 개입이 있었다며 정당 해산의 부당성을 주장했다.

이에 대해 미디어펜 페이스북은 '통진당, 부활을 노린다'는 제목으로 카드뉴스를 내보냈다.

   
▲ [MP카드뉴스]통진당, 부활을 노린다./사진=미디어펜 페이스북 공식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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