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솔지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가수 솔지가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투병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20일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측은 "EXID의 멤버 솔지가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확진 받았다"고 전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acma**** 어쩐지 청주 복면가왕 콘서트 왔을 때 눈이 너무 돌출되다 생각했는데... 쾌유를 빕니다” “rain**** 이연걸 위독한게 이병 아닌가” “w485**** 솔지 팬이었는데 그래도 영원한 팬이다 힘내세요” “cnrr**** 항진증이 갑상성 기능 저하증 보다는 예후가 안 좋음. 둘 다 약을 평생 복용해야하는데. 저하증은 후유증이 거의 없는데 반해. 항진증은 후유증이 있는 걸로 알고 있다” “jy98**** 솔지언니 빠른 쾌유 바랄게요 아프지 않았으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솔지는 EXID의 멤버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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