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12월 21일 수요일(음력 11월 23일):장군당 옥황선녀 김희수 원장

神占 오늘의 운세(12월21일)-59년생 전화위복/65년생 반가운 소식/90년생 사랑 고백
오늘의 운세(12월 21일·수요일·음력 11월 23일)

- 48년생 동쪽으로 출타하면 웃는다. 60년생 물고기가 큰 강을 만난 형국~. 72년생 훼방꾼 때문에 업무상 차질이 생긴다. 84년생 할 말이 많아도 나서지 말라.

- 49년생 위험할 땐 판 흔들지 말라. 61년생 생각도 못한 곳에서 이득이 발생한다. 73년생 조건이 너무 좋은 투자처는 의심할 것. 85년생 원하던 일은 성취한다.

호랑이- 50년생 기다리던 소식 듣는다. 62년생 힘들수록 마음을 비우라. 74년생 영업사원은 대박이 터지는 거래처가 생긴다. 86년생 돈으로 인한 친구와 마찰은 피하라.

토끼- 51년생 계획은 차근차근 추진할 것. 63년생 자신에 지독해야 뜻을 이룬다. 75년생 땀을 흘리지 않는 횡재는 바라지 말라. 87년생 졸속으로 세운 계획은 손해 부른다.

- 52년생 마음 비우면 편안해진다. 64년생 여론 수레바퀴 거꾸로 돌리지 말라. 76년생 운기가 열려 거침없이 질주한다. 88년생 상황이 불리해도 뜻대로 밀어붙여라.

- 53년생 궁지에 몰린 사람 압박 말라. 65년생 기다리던 반가운 소식 듣는다. 77년생 직장인은 사회라는 숲을 잘 보라. 89년생 무모하게 도전하면 뒷감당이 안 된다.

말- 42년생 부실한 사업은 접는 게 좋다. 54년생 자신의 문제는 스스로 해결하자. 66년생 골칫덩이 불청객은 물러간다. 78년생 고민은 짧게 하고 실행에 옮겨라. 90년생 애정운 활짝 사랑 고백하기 좋은 날.

- 43년생 배우자와 충돌 조심~. 55년생 문서 일은 당분간 미루는 게 좋겠다. 67년생 길이 막히면 다른 곳에 눈 돌려라. 79년생 청룡이 구름을 만난 격이다. 91년생 내일의 걱정까지 오늘 앞당겨서 하지 말라.

원숭이- 44년생 남의 일에 끼어들면 피곤하다. 56년생 갈림길에선 호흡 가다듬어라. 68년생 직장인은 아이디어로 조직 이끈다. 80년생 호랑이 굴에 들어간 사슴과 같은 용기 필요~. 92년생 후회할 일 만들지 말라. 시간을 거꾸로 돌릴 수는 없다.

- 45년생 도움을 받더라도 당당할 것. 57년생 생각도 못한 공돈이 생긴다. 69년생 멘토를 쫓아가려면 스스로 채찍질 하라. 81년생 시작한 일은 끝장 보는 게 좋다. 93년생 조급증 버리면 길이 보인다.

- 46년생 떡 본 김에 제사 지낸 격이다. 58년생 엉뚱한 오해사지 않도록 조심~. 70년생 겨울잠서 깨어나 기지개 켠다. 82년생 자책감에 스스로 발목잡지 말라. 94년생 기다리던 반가운 소식 온다.

돼지- 47년생 손님은 소박하게 대접하라. 59년생 전화위복. 작은 실패가 오히려 득이 된다. 71년생 갈수록 변수가 많으니 끝까지 포기 말라. 83년생 상사의 칭찬에 출근이 즐겁다. 95년생 건강에 각별히 신경 써라.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