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22일 국회 최순실 국정농단 규명 국정조사 청문회에 출석하면서 민정수석 자리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민정수석은 장관급인 청와대 비서실장 아래에 있는 홍보수석, 경제수석, 정무수석 등 여러 수석비서관 중 한명이다. ‘민정(民政)’이란 국민의 안녕 유지와 행복 증진을 꾀하는 행정이라는 뜻이다. 이를 위해 일하는 청와대 수석비서관이라는 의미다.
민정수석은 국민여론을 살피고, 공직 및 사회기강을 살피며 대통령의 법률문제를 보좌한다. 민정수석 아래에는 ‘민정’, ‘공직기강’, ‘법무’, ‘민원’ 등 4개의 부속실과 비서관이 있다. 특히 민정수석은 검찰, 관세청, 감사원 등 여러 권력기관 인사에 관여하면서 막강한 권력을 행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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