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OBS 방송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국회의원 김성태가 우병우에게 날선 반응을 보였다.

그는 22일 열린 5차 청문회에서 "우병우 증인 자세 바르게 하세요"라며 일침을 가했다. 이에 우병우는 "어떻게 할까요"라고 답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whal**** 진정으로 잘하고 계십니다 김성태의원님 파이팅입니다” “dico**** 김성태 위원장! 최고” “1161**** 말 좀 막지 말고 들어보자 자기질문만 하려고 하니 말하는걸 봐야 거짓증언인지도 알지...” “xkwk**** 잡을 수 있겠습니까??” “keyn**** 원래 길고많은 질문때문에 메모해도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전 청문회보시면 다른 몇몇 증인들도 메모 했었어요. 그런 원칙과 조건은 공평하게 가야죠” “alsd**** 김성태 보수인데 왜 자꾸 전원책처럼 정이 가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성태는 국조특위 위원장으로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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