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문상진 기자] 지난 18일 '태양의 후예'(송혜교·송중기 주연) 공식 기념메달 1차 예약판매를 성황리에 마친 ㈜솔잎엔터테인먼트(대표 서정희)가 22일 ㈜삼성금거래소(회장 박내춘)와 한류 스타 공식기념메달 및 압인 주얼리 사업에 관한 양해각서 (MOU)를 체결했다.

솔잎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태양의후예 공식 기념 메달 출시를 계기로 이번 MOU를 통해 차별화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사업인 주얼리 압인기술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주얼리 압인기술은 최신 특수제작 방식과 모조품 방지를 위한 조폐공사의 특수 보안요소를 적용시켜 전문성이 돋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태양의 후예 공식 기념 메달' 1차 예약판매는 전 세계 팬들의 관심 속에 마감했으며, 12월 31일 밤 진행될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태양의후예'와 송혜교·송중기(송송커플)의 수상에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 '태양의 후예' 송혜교·송중기 커플 공식기념메달./사진=㈜솔잎엔터테인먼트 제공

   
▲ ㈜솔잎엔터테인먼트(대표 서정희)와 ㈜삼성금거래소(회장 박내춘)가 22일 한류 스타 공식기념메달 및 압인 주얼리 사업에 관한 양해각서 (MOU)를 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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