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마이크로소프트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윈도우 10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방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 상에 MS 웹사이트에서 베네수엘라로 국가설정을 바꾸면 윈도우 10 프로가 2.299 볼리바르(4,200)로 판매되며 화제다.

현재는 사이트가 정상화 되 구매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시선을 집중 시키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elel**** 구매한 사람들의 환불 안 될거란 주장과 못 산 놈들의 환불 될거란 주장이 재미가 쏠쏠 하구만” “jaeh**** 오피스 365 5년치 샀는데 이것도 환불 되나요?” “cutc**** 나 정품 구매잔데 배 아퍼서라도 전부 결제취소 환불 시켜야한다. 이대로 넘어가면 정직한 소비자 기분이” “supe**** 1개든 대량이든 모조리 환불 처리된다. 법적 문제없이 형평성에 어긋나는 짓은 하지 않는 게 기업이다” “only**** 단품 구매자는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리셀러들만 해당” “gilm**** 응 이미 시디키 이메일로 도착해서 잘 깔고 잘 쓰는 중” “star**** 대량구매자부터 차근차근 취소하는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상황에 대한 마이크로 소프트의 조치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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